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차세대 염기서열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김태유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사의 코스닥 상장 이후 사업 계획과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암의 정밀분석 및 조기진단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암 전주기에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출시해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국립암센터 등 국내 33여 곳의 전문의료기관에 처방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250만주를 공모하는 아이엠비디엑스는 20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5일~26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4월초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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