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층(8~10층)을 리모델링해 운영

▲ 사진 / 현대백화점그룹

[시사신문 / 이영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당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슌군 강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은 3개층(8~10층)을 리모델링해 운영하며 8층에는 명품, 해외패션, 주얼리‧워치 브랜드, 9층에는 수입‧국산 화장품,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가 각각 입점한다.

10층에는 가전, 캐릭터, 유아동, 담배‧주류, 식품 브랜드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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