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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지난 해 연말 화제의 의상..."이렇게 커질지 몰랐다"

기사승인 2019.01.29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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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만 올라가면 넘치는 열정을 주체할 수 없다"

   
 

[시사신문 / 이선기 기자] 가수 효린이 지난해 연말 연기대상의 의상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29일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사전녹화현장에 가수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오정연 네 사람이 출연하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씨스타의 멤버였던 효린은 홀로서기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한 방송사에서 열린 연기대상에 축하무대를 꾸몄다가 특별한 의상으로 인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 있던 MC 차태현은 자신을 포함한 주변 참석자들의 실제 반응을 전했다. 그녀는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지 몰랐다”면서 당시 상황과 이 의상을 준비한 특별한 이유 등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효린은 무엇보다 열심히만 하면 흑역사가 생기는 상황이 언급되자 “무대만 올라가면 넘치는 열정을 주체할 수 없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효린은 홀로서기로 자신이 소속사 대표가 된 것과 관련해 “첫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교회에서 자신도 모르게 흥이 폭발한 사연을 들려줘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집에서 춤을 추면 고양이들이 놀란다면서 상황을 재연해 모두를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선기 기자 sisasinmun8@sisasinmun.com

<저작권자 © 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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