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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국당 막말 유일한 처방은 국민 심판…제발 추방시켜 달라”

기사승인 2019.06.03  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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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진, “한선교‧한국당 입에 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제발 직시하길 바란다”

   
▲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사진 / 시사포커스 DB]

[시사신문 / 박고은 기자]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취재하는 기자들을 향해 ‘걸레질을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정의당은 3일 “한국당은 하루라도 막말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끝 모를 막말과 연일 한국당 정책위 의장, 대변인 그리고 사무총장으로 이어지는 지도부 막말 릴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과거 동료 국회의원 성희롱 발언, 당직자 욕설에 이어 취재기자 걸레질 발언까지 자유한국당 막말 대열에 빠지면 섭섭한 것인 양 합류했다”며 “물론 막말하면 빠질 수 없는 당사자가 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니 그 자체로 놀랍지는 않다”고 비꼬았다.

정 대변인은 “백약이 무효한 한국당의 막말의 유일한 처방은 국민들의 심판뿐”이라며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막말만 일삼는 정당과 국회의원을 제발 추방시켜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야 국민정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막말 공해를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변인은 “한국당과 한 사무총장은 양심의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보아야 한다”며 “지금 한국당과 한 사무총장은 입에 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제발 직시하길 바란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박고은 기자 sisasinmun8@sisasinmun.com

<저작권자 © 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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