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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태풍 피해 고객대상 금융지원책 마련

기사승인 2019.09.11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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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지역 행정 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후 BC카드 콜센터로 접수

   
▲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가 추석을 앞두고 태풍 ‘링링(LINGLING)’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BC카드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가 추석을 앞두고 태풍 ‘링링(LINGLING)’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8일 발생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등 이용대금(9, 10월 청구 예정금액)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청구유예를 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BC카드 콜센터(1588-4000)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지역 행정 관청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도 준비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카드(BC) 등 BC카드 회원사가 참여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isasinmun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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