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대화를 하고 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에 개봉한다.

저작권자 © 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