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헤어·바디 등…SKT 데이 프로모션도

▲ 이니스프리가 오는 13일까지 4일 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6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시사신문 / 임현지 기자] 이니스프리가 오는 13일까지 4일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6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이다.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품목은 ‘마이 퍼퓸드 바디로션’과 ‘제주 블렌딩 핸드크림’, ‘마이 에센셜 바디 소프트 그린 크리미 바디 스크럽’, ‘인텐시브 트러플 쉴드 선스크린’, ‘노세범 로션’, ‘리얼핏 매트 립스틱’ 등이다.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그린티 씨드 세럼’과 ‘트루케어 비타민C 20 앰플’, 마스크팩, 클렌징 제품 등은 30% 할인을 제공한다. ‘매직프레스’ 네일 제품과 미용도구, 틴트 등 메이크업 제품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온라인 전용 제품인 ‘트루케어’와 ‘원크림’, ‘올리브 클렌징 티슈’, ‘애플시드 클렌징 오일 대용량’ 제품은 20~50% 할인을 적용한다. 

또 통신사 SKT의 T멤버십 고객은 빅세일 기간 추가 10% 할인도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은 SKT 멤버십 웹·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되며 추가 할인금액 한도는 최대 3000원이다.

전국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에서 국가 및 지자체 지원금으로 결제 시 기존 결제 금액에서 5% 중복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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